완벽 주의자
"완벽한 몸매를 위해서는 더 빼야 해"
자기 팩폭러
"예쁘지도 않고 잘난 것도 없는데 마르기라도 해야지"

돌보는 자아
"친구가 힘들다는데 도와야지. 난 좀 굶으면 돼"

스마일 천사
"너만 좋다면 난 안 먹어도 상관없어"

스파르타
다이어터
"또 먹었잖아? 얼른 토하고 운동해!"

지적인
이성주의자
"우울해 할 시간에 러닝머신이나 더 뛰는 게 나아"

누구에게 도움이 되나요?

"지나친 다이어트와 제어할 수 없는 폭식만 되풀이하고 있는 분"

"식이장애/섭식장애로 홀로 고생하고 있는 분"

"남을 위한 몸이 아니라 나를 위한 몸을 가지고 싶은 분"

"신체에 대한 사회의 비합리적인 기준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
무엇을 배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