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rty Mins.

트라우마 🫣 안 괜찮아도 괜찮아요

박도담 선생님

선생님의 이야기

주로 성폭력이나 가정폭력과 같은 트라우마를 경험하셨던 분들이 많이 저를 찾습니다. 트라우마 기억들이 여전히 일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분들이 많거든요. 많은 분들이 과거 기억들이 내 발목을 잡고 있는 것 같을 때 스스로 괴롭히고 자책해요. ‘왜 그 기억에서 못 벗어나지’하며 스스로를 많이 괴롭히고 어떻게든 불안을 없애려고 하죠. 하지만 불안은 살아가면서 계속 따라다니는 자연스러운 것이고 삶의 일부분이에요. 상담에서는 내가 언제 어떨때 불안해하는지 파악하고, 내 마음을 몰아세우지 않으면서 불안을 품고 살아가는 방법들을 같이 찾아보는 편입니다.


내담자가 어떠한 변화 단계에 위치하고 있는지에 따라 상담의 내용은 달라집니다.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 변화를 위해 시도를 하는 사람, 변화를 이루어낸 사람, 변화 이후 유지를 하고 있는 사람과 같이 다양한 변화의 단계가 있어요. 예를 들어 상담에서 힘든 점을 충분히 다뤘고, 일상 유지를 잘 하고 있는 경우에는 미래를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고민도 같이 할 수 있어요. 이제 막 상담을 시작했고 과거가 내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경우라면 그 기억들을 돌아보면서 상처받았던 나의 마음들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를 주로 하죠. 뿐만 아니라 내담자분이 가져오는 고민들에 따라 어떤 이야기를 하느냐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얼마든지 준비 없이 편하게 오셔도 괜찮아요. 첫 상담인 경우에는 낯선사람이기도 하고 무슨 얘기부터 시작할지 갑갑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상담자를 믿고 이야기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집중해요. 주인공은 내담자이기 때문에 이야기 주도권은 내담자가 가져가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내 속도에 맞게 이야기를 꺼낼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건 저의 몫인 것 같아요.


안 괜찮아도 괜찮아요. 정말로요.

상담 후기

펑펑 울었습니다. 간신히 정신 차리고 후기 적어요. 정말 후련합니다. 가슴 속 깊이 있던 응어리를 꺼내주셨습니다. 마지막 10분 동안 해결책 주신 것들 모두 받아 적었습니다. 이제 제 몫이에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살아 갈 용기를 주셔서.

olym***

박도담 쌤을 뵙고 난 뒤 이젠 하늘이 다시 예뻐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풀 냄새를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30분만에 소중한 일상을 찾아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poty***

상담 가격

40,000원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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